국민 女배우, 출산 5개월 만에…"밤새 우는 아이, 눈물 날 것 같다"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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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38)가 둘째 출산 발표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행사 말미 사토미는 "이번이 출산 후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서는 자리다. 너무 긴장돼서 잠도 잘 자지 못했다"며 "그런 와중에 아이가 지난밤 내내 울었다. '어떻게 하면 잠을 자줄까. 내일 무척 중요한데'라고 걱정하며 아이를 겨우 재웠다. 아이를 눕히고 쿠션 위에 기대 겨우 누웠는데 아로미 향이 퍼졌다. 순간 눈물이 날 것만 같았지만 '이것도 아이가 건강하다는 증거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다"고 엄마로서 느낀 감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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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 톱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38)가 둘째 출산 발표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16일(현지시각) 도쿄에서 열린 한 패브릭 브랜드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했다. 선명한 붉은색의 드레스를 입은 사토미는 출산 약 5개월 만에 공식적인 근황을 알렸다.
행사 말미 사토미는 "이번이 출산 후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서는 자리다. 너무 긴장돼서 잠도 잘 자지 못했다"며 "그런 와중에 아이가 지난밤 내내 울었다. '어떻게 하면 잠을 자줄까. 내일 무척 중요한데'라고 걱정하며 아이를 겨우 재웠다. 아이를 눕히고 쿠션 위에 기대 겨우 누웠는데 아로미 향이 퍼졌다. 순간 눈물이 날 것만 같았지만 '이것도 아이가 건강하다는 증거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다"고 엄마로서 느낀 감정을 고백했다.
이 같은 근황에 팬들은 "건강하게 아이를 낳아서 다행이다", "출산 후에도 빛나는 모습을 보여줘 기쁘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모습에 팬으로서 벅차다", "출산 후 5개월밖에 안됐는데 미모가 그대로라 놀랐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2년 영화 '호기라라'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로 데뷔한 이시하라 사토미는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영화 '신 고질라', '진격의 거인' 실사화 시리즈, 드라마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을 펼쳤다. 일본의 국민 여배우 반열에 오른 사토미는 드라마 '언내추럴'을 통해 다시 한번 전설을 썼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다.
사토미는 지난 2020년에는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2022년 4월 첫째 출산 소식을, 지난 5월에는 둘째 출산을 발표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BS '언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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