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침묵 소니, MLS 골사냥 기대

김희국 기자 2025. 10. 16. 1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사진)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로 돌아가 마지막 순위 경쟁에 뛰어든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MLS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LAFC의 공격을 책임져온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근 함께 뛴 6경기에서 17골을 합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FC 19일 정규리그 최종전

- 손흥민, 부앙가와 공격 선봉

역대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운 손흥민(사진)이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FC로 돌아가 마지막 순위 경쟁에 뛰어든다. 손흥민의 LAFC는 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 시티의 딕스 스포팅 구즈 파크에서 콜로라도 래피즈와 MLS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최전방 공격을 책임지던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흥부 듀오’가 전열에서 빠진 사이 6연승이 끊긴 LAFC는 남은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할 경기다. LAFC(승점 59)는 정규리그 1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서부 콘퍼런스 1위(승점 63)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승점 4가 뒤진 채 3위에 머무르고 있다. LAFC가 최종전에서 콜로라도를 꺾고, 2위 샌디에이고FC(승점 60)가 최종전에서 포틀랜드 팀버스를 상대로 패하거나 무승부를 거두는 경우 순위 역전에 성공할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브라질전, 14일 파라과이전에 모두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해 138번째 A매치를 소화하며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다 출전 단독 1위에 오르는 뜻깊은 기록을 작성했다.

이번 A매치 평가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이지만, 부앙가와의 호흡만큼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LAFC의 공격을 책임져온 손흥민과 부앙가는 최근 함께 뛴 6경기에서 17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7골, 부앙가가 10골을 넣었다.

MLS 사무국은 최종전과 관련해 “LAFC는 부앙가와 손흥민이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 선수는 MLS에서 가장 위협적인 ‘원투펀치’로 자리를 잡았다”고 소개했다.

한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는 ‘국외 태생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18일 정우영의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과 맞붙어 ‘한국 국가대표 더비’가 펼쳐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