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아’ 위쥔자, “강팀 T1 꺾어 너무 기분 좋아, 만날 팀들 하나 하나 꺾어보겠다” [롤드컵 톡톡]

고용준 2025. 10. 16.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나틱을 격파했던 '다크호스' CBTC 플라잉 오이스터(CFO)가 T1 마저 꺾었다.

정글 키아나로 신들린듯한 동선을 짜면서 T1 격파의 첨병 역할을 책임졌던 '준지아' 위쥔자는 강팀들과 앞으로 경기에서도 승리를 자신했다.

경기 후 무대 인터뷰에 나선 '준지아' 위쥔자는 "상대 팀인 T1이 너무 강팀인데 이겨서 너무 기분 좋다. 특히 이번 경기는 버스를 타는 느낌이라 더 기분 좋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프나틱을 격파했던 ‘다크호스’ CBTC 플라잉 오이스터(CFO)가 T1 마저 꺾었다. 정글 키아나로 신들린듯한 동선을 짜면서 T1 격파의 첨병 역할을 책임졌던 ‘준지아’ 위쥔자는 강팀들과 앞으로 경기에서도 승리를 자신했다. 

CFO는 16일 오후 오후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 1승 0패 그룹 T1과 경기에서 초중반에는 ‘드라이버’, 중반 이후에는 ‘도고’와 함께 특급 캐리를 펼치면서 32분 22초만에 25-11 완승을 견인했다. 

이날 승리로 CFO는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를 2승 0패 그룹에서 임하게 됐다. 

경기 후 무대 인터뷰에 나선 ‘준지아’ 위쥔자는 “상대 팀인 T1이 너무 강팀인데 이겨서 너무 기분 좋다. 특히 이번 경기는 버스를 타는 느낌이라 더 기분 좋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공격성에 비해 안정성이 낮아 리스크가 큰 챔피언인 키아나를 선택한 것과 관련해 그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잘한 실수들이 많았다. 그러나 다행히도 나머지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 키아나는 줄을 타는 챔피언이라 생각해 불안감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날 경기에서 원딜 ‘도고’ 추쯔취안의 드레이븐 선택과 관련해 맞춤형 전략이었냐는 물음에 “맞춤형 전략은 아니었다. 도고 선수가 드레이브을 하고 싶어 해 선택했다. 이렇게 큰 무대의 경기에서도 점점 더 잘하고 있는 도고 선수가 부럽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준지아’는 “앞으로 만나는 팀들을 하나 하나 꺾어보겠다”는 당찬 각오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