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이사' 장우영, 주가 16배 뛰자 후회…"지분 대신 현금 받아" [RE:뷰]

신윤지 2025. 10. 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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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장우영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보유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장우영은 "그땐 몰랐는데 지금 돌아보니 돌아버리겠다"며 당시 지분을 받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야기를 듣던 화사 역시 "나도 전 회사에서 지분을 준다고 했는데 잘 몰라서 '괜찮다'고 했다"며 장우영의 후회에 공감했고, 조세호는 "되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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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2PM 장우영이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보유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털어놨다.

16일 채널 '뜬뜬'에는 조세호, 장우영,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이 "세호한테 들었는데 우영이가 JYP 임원이라더라"라고 말하자, 장우영은 "사내 이사는 아니고 대외협력이사로 활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이 "지분이 있냐"고 묻자, 장우영은 "없다. 샀어야 했는데 주식 이런 거에 관심이 없어서 기회가 있었는데도 못 샀다"고 답했다. 이어 "첫 재계약 당시 지분이나 현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그때는 회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현금을 택했다"고 회상했다.

장우영은 "그땐 몰랐는데 지금 돌아보니 돌아버리겠다"며 당시 지분을 받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3년 기준 JYP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은 10년 만에 약 16배 가까이 상승했다. 조세호가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살 거 같냐"고 묻자, 장우영은 "다 산다. 그냥 다 넣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듣던 화사 역시 "나도 전 회사에서 지분을 준다고 했는데 잘 몰라서 '괜찮다'고 했다"며 장우영의 후회에 공감했고, 조세호는 "되돌아보면 놓친 것들이 너무 많다"고 덧붙였다.

장우영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해 '10점 만점에 10점', '하트비트(Heartbeat)', '우리집' 등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KBS2 '홍김동전', 넷플릭스 '도라이버'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달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아임 인투(I'm into)'를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존재감도 이어가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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