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이자 드래프트 전체 1순위와 호흡 맞춘 돈치치, "대화를 많이 나누고 경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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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의 복귀전은 준수했다.
그러나 돈치치의 프리시즌 경기는 충분히 성공적이었다.
돈치치와 에이튼의 호흡이 중요한 이유다.
과연 돈치치가 동기이자 전체 1순위로 뽑힌 에이튼과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레이커스를 다시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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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의 복귀전은 준수했다. 그러나 동료들과 호흡은 더 다듬어야 하는 상황이다.
LA 레이커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피닉스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프리시즌 경기에서 피닉스 선즈를 만나 104-113으로 패했다.
경기에서는 패했다. 그러나 돈치치의 프리시즌 경기는 충분히 성공적이었다. 돈치치는 22분의 짧은 출전 시간 동안 25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필드골 성공률은 46.7%로 준수했다. 유로바스켓 2025에서 슬로베니아가 독일에 탈락한 이후 처음 선보인 활약이었다.
돈치치는 복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The Athletic'과의 인터뷰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다. 초반 경기는 어느 정도 어색함이 있지만, 코트에 나올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 농구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놀라운 일이다. 농구를 정말 그리워했다. 그걸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농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다만 돈치치가 직면한 과제는 분명했다. 새로운 빅맨인 디안드레 에이튼(213cm, C)과의 호흡이 아직 미흡했다. 에이튼은 10득점 13리바운드 2스틸 3블록을 기록했지만, 돈치치와의 픽 앤 롤에서 단 1회만 앨리웁 덩크로 연결됐다. 돈치치는 투맨 게임 과정 중 실책을 범하기도 했다. 총 5개의 실책을 범한 돈치치였다.
이에 돈치치는 그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인정했다. "아마도 대부분이 나의 책임인 것 같다. 당연히 나는 볼을 다루는 가드다. 하지만 그의 선호도가 무엇인지 대화하며 알아가야 한다. 그도 포켓 패스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부분에 적응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화를 많이 나누고 실제 경기를 해야 한다. 함께 뛸수록 더 나아질 것"이라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튼은 돈치치에 대해 "그의 픽 앤 롤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니다. 마치 뒤에 눈이 달린 것 같다. 그가 약한 쪽 코너로 슈터들을 찾는 것을 봤을 때 정말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203cm, F)가 빠진 상태에서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 돈치치와 에이튼의 호흡이 중요한 이유다.
또, 돈치치는 이번 여름 체중을 감량하며 컨디셔닝에 성공했다. 기대감을 더하기 충분한 시즌이다. 과연 돈치치가 동기이자 전체 1순위로 뽑힌 에이튼과 환상 호흡을 자랑하며 레이커스를 다시 높은 곳으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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