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4년 휴식기 거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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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1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막을 올렸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는 역대 최다인 출품작 총 1천891편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65편이 오는 20일까지 상영된다.
2002년 처음 열린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유명 감독과 배우를 배출하며 '상업영화계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고, 폐막식은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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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포스터 [미쟝센단편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yonhap/20251016190818931mnxv.jpg)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미쟝센단편영화제가 4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16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막을 올렸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는 역대 최다인 출품작 총 1천891편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65편이 오는 20일까지 상영된다.
2002년 처음 열린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유명 감독과 배우를 배출하며 '상업영화계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20주년이던 2021년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가 올해 장재현, 한준희, 윤가은, 엄태화, 이상근, 이옥섭, 조성희 등 7명의 영화감독이 집행부를 구성해 4년 만에 부활했다.
65편의 본선 진출작은 대상, 최우수 작품상, 심사위원 특별상, 촬영상, 배우상, 관객상, 베스트 무빙 셀프 포트레이트 상까지 총 7개 부문의 상을 두고 겨룬다. 수상 결과는 오는 20일 폐막식에서 발표된다.
이 가운데 대상은 최우수 작품상 가운데 심사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결정되는 심사를 거치는 만큼 20년간 단 4차례만 수여됐다.
영화제는 오는 19일까지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고, 폐막식은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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