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연말까지 한국발 캄보디아행 항공편 취소 수수료 면제

박현석 기자 2025. 10. 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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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올해 연말까지 한국발 캄보디아행 항공편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는 여행 금지가 발령된 상황을 고려한 조처입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납치와 감금 범죄가 빈발한 가운데 외교부는 오늘 0시를 기해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를 여행 금지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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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인천국제공항 경찰단 대테러기동대 대원들과 안보팀 관계자들이 캄보디아행 항공편 한국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안전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연말까지 한국발 캄보디아행 항공편 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고 일부 지역에는 여행 금지가 발령된 상황을 고려한 조처입니다.

면제 대상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한국에서 출발하는 모든 캄보디아행 항공편입니다.

대한항공은 인천∼타크마우 노선에서 직항편을 주 7차례 왕복 운항해 왔습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납치와 감금 범죄가 빈발한 가운데 외교부는 오늘 0시를 기해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를 여행 금지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현지 직원과 체류 승무원들에게 안전 유의를 강조하고 비상 연락망 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 점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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