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이도아, 전국체전 태권도 여대부 62kg급 금빛발차기...경희대 럭비 동메달 확보

오창원 2025. 10. 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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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아(경희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자대학부 62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도아는 16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로 진행된 태권도 3일째 여대부 62kg급 결승 경기서 김지우(광주대)를 2-0으로 가볍게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김효정(안산시청)은 여일반부 73kg이상급 준결승 경기서 송다빈(울산시체육회)에 0-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돼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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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전 태권도 여대부 62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도아(경희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희대학교

이도아(경희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자대학부 62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도아는 16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 경기로 진행된 태권도 3일째 여대부 62kg급 결승 경기서 김지우(광주대)를 2-0으로 가볍게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도아는 준결승서 김나림(동아대)을 역시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김효정(안산시청)은 여일반부 73kg이상급 준결승 경기서 송다빈(울산시체육회)에 0-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돼 동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경기도 태권도는 3일간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밖에 경희대는 삼락생태공원 축구장서 열린 럭비 일반부 8강전 경기서 경남럭비OB를 44-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전반을 39-0으로 크게 앞선 경희대는 후반 들어 5점을 더 득점하며 44-0이 되자 교체선수 부족으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조기종료가 선언됐다.

경희대는 충북럭비협회를 94-14로 대파한 포스코이엔씨(경북)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또 성남 이매고는 하키 남자 18세 이하부 1회전 경기서 광주제일고를 7-1로 대파하고 8강에 진출, 제천고(충북)와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한편 도는 이날 현재 금메달 23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2개를, 인천시는 금메달 14개, 은메달 16개, 동메달19개를 각각 획득했다.
 

부산=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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