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본게임이다"…대전선수단, 전국체전 초반 돌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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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수단이 부산에서 막을 올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Top10' 진입을 노린다.
사전경기에서 다관왕과 신기록을 쏟아내며 초반 상승세를 탄 대전은 본대회 개막과 함께 금빛 도전에 나선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이 더해진다면 대전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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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경기 금 15·은8·동17, 종합 7위…市 체육 저력 다시 입증

대전선수단이 부산에서 막을 올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에서 'Top10' 진입을 노린다.
사전경기에서 다관왕과 신기록을 쏟아내며 초반 상승세를 탄 대전은 본대회 개막과 함께 금빛 도전에 나선다.
올해 전국체전은 17-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대전은 50개 전 종목에 걸쳐 임원 590명, 선수 1125명 등 총 1715명이 출전한다. 목표는 총득점 3만 6000점, 종합 9위권 진입이다.
사전경기에선 이미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카누·펜싱·체조·당구·배드민턴·핀수영 등 6개 종목에서 금빛 메달이 이어졌고, 3관왕 2명·2관왕 2명 등 다관왕 4명이 탄생했다.
16일 오후 2시 기준 대전은 금 15개·은 8개·동 17개 등 총 40개 메달을 획득, 종합 7위를 기록 중이다. 총득점은 5558점(종합득점 4523점·메달점수 745점)으로 초반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남대 축구팀이 16강, 대전코레일FC도 8강에 오르는 등 단체종목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전은 효자종목인 수영을 비롯, 역도·레슬링·태권도에서 득점을 집중할 계획이다. 자전거, 근대5종, 댄스스포츠, 수상스키 등 기록경기에서도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으며, 축구·탁구·핸드볼 등 단체경기도 중위권 경쟁의 변수로 꼽힌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이 더해진다면 대전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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