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투자 패키지 세부조율 막판 속도… 김용범 “美 부처 긴밀 소통, 전망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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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가 관세협상 타결의 핵심 쟁점인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패키지 투자 방식 등을 놓고 세부 조율에 돌입했다.
김정관 장관은 한·미 통화스와프 등 협상 쟁점과 관련해 "외환시장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 미국 측과 상당 부분 오해, 격차, 이해의 간극이 많이 좁혀졌다는 정도 말씀드릴 수 있다"고 긍정적 전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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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합의문 문구 조율 가능성 높아
베선트 “이견해소 확신… 10일 내 결과”
위성락 “트럼프, 29∼30일 韓 머물 듯”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6일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김 실장과 김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16일 미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을 방문해 후속 논의를 진행한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와 국제통화기금(IMF) 연차총회 참석차 워싱턴을 찾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합류한다. 한국 시간으로는 17일 이른 새벽 시간대다. OMB는 백악관 소속 기관으로 핵심적인 예산 관리기관이다. 이 때문에 대미협상단의 OMB 방문이 한·미 관세합의문의 행정 문구를 조율하는 단계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에이펙 계기 방한 일정과 관련해 “29일에 도착해 30일까지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미 정상회담도 그 사이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영준, 세종=권구성 기자, 워싱턴=홍주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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