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이월드, 가을밤 수놓는 ‘2025 핼러윈 코스믹 축제’

대구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가을 정취가 짙어지는 10월 짜릿한 오싹함과 낭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16일 이월드에 따르면 핼러윈(Halloween, 10월 31일)을 맞아 대대적인 '2025 핼러윈 특집 축제'를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화려한 불꽃쇼부터 코스튬 퍼레이드, 항공권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불꽃쇼다. 이달 18일 및 25일 오후 8시 다이너믹 광장에서 펼쳐지는 스페셜 불꽃쇼는 오싹한 선율의 음악과 함께 핼러윈의 짜릿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낮에는 포시즌 가든에서 호박 캐릭터들의 흥겨운 무대인 '댄싱 펌킨즈'(낮 12시·오후 4시), 황금빛 퍼포먼스 '살아있는 조각상'(오후 1시 ) 공연이 이어진다. 회전목마 앞에서는 오후 3시 '스푸키 포토 타임', 주주팜에서는 오후 5시 인기 캐릭터 '라라'와의 깜짝 만남이 펼쳐진다.
해질 무렵엔 다이너믹 광장에서 '펌킨 디스코 포토파티'(오후 6시 30분), '빌런즈 디스코 나이츠'(오후 7시 50분)가 각각 열려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이월드의 대표 포토 명소인 '황하 코스모스 정원'도 함께 개방, 낭만을 더한다. 2000평 규모의 황화 코스모스가 낮에는 황금빛으로,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특히 이달 25일에는 단 하루만 열리는 '코스믹 파티'가 축제의 정점을 찍는다. 전문 '코스튬 플레이어(Costume Player, 만화 및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해 캐릭터처럼 행동하는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이 퍼레이드 및 포토 타임을 통해 방문객들과 만난다.
이와 함께 티웨이항공과 손잡고 18~31일 '핼러윈 코스튬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벤트는 핼러윈 복장을 착용하고 이월드를 방문한 뒤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항 경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1등 당첨자에게 티웨이항공의 대구~나트랑(베트남) 왕복 항공권(2매)을 비롯해 이월드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이월드 관계자는 "낮에는 코스튬과 공연으로, 밤에는 불꽃과 빌런 공연으로 핼러윈의 오싹함과 가을 낭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월드에서 단 한 번뿐인 특별한 경험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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