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11월 A매치 2번째 상대는 가나로 결정…14일 볼리비아-18일 가나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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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이 다음달 볼리비아에 이어 가나와도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다음달 14일 볼리비아에 이어 18일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올해 대표팀의 마지막 일정이다"고 밝혔다.
대표팀과 가나는 그동안 자주 맞붙었다.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75위로 한국(23위)보다 낮지만 탄탄한 전력을 갖춘 아프리카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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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대표팀이 다음달 볼리비아에 이어 가나와도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다음달 14일 볼리비아에 이어 18일 가나와 친선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올해 대표팀의 마지막 일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두 경기의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대표팀과 가나는 그동안 자주 맞붙었다. 역대 전적은 가나가 4승3패로 근소하게 앞서있다. 최근 맞대결은 2022년 11월 28일 카타르 루사일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카타르아시안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이었다. 당시 경기는 가나의 3-2 승리로 끝났다. 한국은 모하메드 살리수(AS 모나코·전반 24분)와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전반 32분)에게 잇달아 골을 내준 뒤 조규성(미트윌란·후반 13분·후반 16분)의 2연속 헤더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쿠두스에게 후반 23분 결승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16강 진출 티켓은 한국의 차지였다. 한국이 1승1무1패, 승점 4로 포르투갈(승점 6)에 이은 조별리그 2위에 오른 반면, 가나는 1승2패, 승점 3으로 최하위(4위)에 그치며 짐을 쌌다.
한국은 북중미(미국-멕시코), 남미(브라질-파라과이) 팀에 이어 아프리카 팀과도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2026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다양한 대륙 팀과 상대하는건 대표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다.
가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75위로 한국(23위)보다 낮지만 탄탄한 전력을 갖춘 아프리카 강호다. 살리수, 쿠두스, 이냐키 윌리엄스(아슬레틱 빌바오), 토마스 파티(비야레알) 등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달 13일엔 북중미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 조별리그 I조에서 8승1무1패(승점 25)를 쌓아 1위로 북중미행 티켓을 가볍게 거머쥐었다. 한국으로선 대표팀의 경쟁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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