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폭발→K리그2 득점 1위' 수원, '차두리호' 화성 골문 뚫을까

강의택 기자 2025. 10. 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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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K리그2 수원삼성이 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2위(승점 63)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5라운드에서 화성FC와 맞붙는다.

수원은 직전 34라운드 천안시티전에서 전반전에만 무려 4골을 넣는 화력쇼를 선보이며 특유의 공격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리그 10위(승점 39) 화성은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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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공격수 김현(오른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2 수원삼성이 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2위(승점 63)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5라운드에서 화성FC와 맞붙는다.

수원은 직전 34라운드 천안시티전에서 전반전에만 무려 4골을 넣는 화력쇼를 선보이며 특유의 공격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올 시즌 수원은 34경기에서 67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평균 2골에 육박하는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천안전에서 투톱으로 나선 일류첸코와 파울리뇨는 상대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지점을 공략하며 공간을 만들었고, 그 사이를 측면에 있던 박지원과 세라핌이 빠르게 파고들었다.

특히 세라핌의 전진에 천안 수비진은 속수무책이었다. 특유의 빠른 속도를 활용해 공세를 이어갔고,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일류첸코와 파울리뇨 또한 각각 슈팅 5회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리그 10위(승점 39) 화성은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11경기에서 3승 7무 1패를 기록했다. 물론 무승부가 많지만 팀의 체계가 안정적이다. 차두리 감독 지휘 아래 탄탄한 수비와 결정적인 한 방이 돋보인다.

양 팀의 올 시즌 전적은 1승 1무로 수원이 앞서고 있다. 하지만 최근 화성의 기세도 만만치 않은 만큼 순위와 무관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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