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승엽 탄생?…푸홀스, LAA→BAL 감독 후보 올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다연 인턴기자┃앨버트 푸홀스가 여러 팀 감독 물망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 시각)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푸홀스에 관심을 보인다. 조만간 정식으로 감독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솔리노 감독 대행을 제외하고 물망에 오른 사람은 푸홀스다.
지휘봉을 잡은 푸홀스는 팀을 리그와 캐리비언 시리즈(중남미 국제 야구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거 2억 5000만 달러 FA 대박으로 LAA 이적→먹튀 전락
이승엽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자주 비교되기도

[STN뉴스] 유다연 인턴기자┃앨버트 푸홀스가 여러 팀 감독 물망에 올랐다. 하위권에 위치한 팀들이 특히 그를 노리는 중이다.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16일(한국 시각) 한 소식통을 인용해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푸홀스에 관심을 보인다. 조만간 정식으로 감독 면접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2연속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볼티모어는 이번 시즌 초 15승 29패 승률 0.341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를 차지했다. 구단 측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고 브랜던 하이드 감독과 일찌감치 결별했다.
남은 시즌은 토니 맨솔리노 3루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었다. 올시즌을 75승 87패로 마무리하며 결국 최하위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감독 물색에 나섰다. 맨솔리노 감독 대행을 제외하고 물망에 오른 사람은 푸홀스다.

푸홀스는 MLB 대표 1루수 중 하나다. 200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2011시즌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며 타율 0.328, 445홈런을 기록했다. 2012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10년 2억 5000만 달러(당시 2826억 원)에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까지 포함한 엄청난 규모의 FA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LA 에인절스에서 푸홀스는 최악이었다. 2021년 팀을 나오기 전까지 푸홀스는 타율 0.256 출루율 0.311 OPS 0.758의 성적을 냈다. 일명 '먹튀'라 칭하는 계약 규모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다. 이후 LA다저스를 거쳐 친정 팀인 세인트루이스에서 2022시즌 후 은퇴했다.
은퇴 후 푸홀스는 LA 에인절스와 FA 계약 당시 포함됐던 계약 종료 후 10년간 홍보대사직을 수행 중이다. 또 지난 2월에는 도미니카 윈터리그 소속 레오네스 델 에스코히도 감독으로 선임됐다. 지휘봉을 잡은 푸홀스는 팀을 리그와 캐리비언 시리즈(중남미 국제 야구 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다.

볼티모어만이 푸홀스를 감독으로 눈여겨보는 것은 아니다. 푸홀스가 소속됐던 LA 에인절스가 먼저 후보군에 넣고 면접을 봤다는 것이 전해졌다.
LA 에인절스는 지난 시즌부터 팀을 맡았던 론 워싱턴 감독과 최근 결별했다. 워싱턴 감독은 지난 6월 심장 우회술을 받았다.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만큼 자리를 오랫동안 비웠고 구단 측은 다른 감독을 찾아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푸홀스가 MLB 구단 감독을 맡게 될 경우 내정됐던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26 WBC) 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 감독은 사임할 것으로 현지 언론은 전망하고 있다.
한편 푸홀스는 1루수와 지명타자를 메인으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자연스럽게 같은 1루수 출신인 이승엽 전 감독과도 비교하기도 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유다연 인턴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