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도정 긍정평가 48.6%…영호남 제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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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도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상위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역별 지지 정당 계층을 기준으로 한 정당 지표 상대 지수(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평가 우위 측정)에서 김진태 지사는 전국 6위(111.7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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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도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전국 17개 시·도지사 중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달보다 두 계단 상승했다. 정치색이 강한 지역인 영호남을 제외하면 사실상 김 지사에 대한 긍정 평가가 가장 높다.

지역별 지지 정당 계층을 기준으로 한 정당 지표 상대 지수(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평가 우위 측정)에서 김진태 지사는 전국 6위(111.7점)에 올랐다.
이 지표에선 비교 지수가 100을 상회하면 해당 지역의 정당 지지층보다 지지층이 많고, 100에 미달하면 지지층이 적음을 의미한다는 게 리얼미터 설명이다.
이밖에 이번 조사에서 강원지역 주민의 생활 만족도는 전월보다 2.4%포인트 하락한 62.2%로 집계됐다. 대전(68.3%), 세종(68.3%), 서울(67.7%), 경기(65.2%), 인천(64.6%), 부산(64.1%), 전남(63.8%), 제주(62.9%)에 이어 전국 9위로 기록됐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 임의 번호 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지난 8월29~9월1일과 9월28~30일에 걸쳐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만36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3.4%다.
춘천=배상철 기자 b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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