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직무 긍정 평가 ‘상승세’…시민 생활 만족도 상위권
이아진 기자 2025. 10. 16. 18:05
전국 17개 시도 중 7위·1.8%p ↑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도 상승세
1억 드림·천원주택·바다패스 효과
▲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14일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인천산단 CEO 아카데미 제39회 명사 특강'에서 '인천 변화와 결실,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도 상승세
1억 드림·천원주택·바다패스 효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민 생활 만족도는 전국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9월 광역단체장 직무 수행 평가 일반지수' 결과를 보면 유 시장의 시정 운영 긍정 평가 비율은 47.9%로 집계됐다.
17개 시도 전체로 보면 유 시장은 7위를 차지한다. 한 달 전 46.1%보다 1.8%p 오르며 상승 추세를 보였다.
반면 정당지표 상대지수 점수는 120.8점으로 지난달 138.1점보다 소폭 낮아졌다. 리얼미터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 직무 수행 평가를 단체장이 소속된 지역의 정당 지지층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나타낸다.
주민 생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인천은 상승세를 보였다. 인천 만족도 지수는 64.6%로 조사됐다. 한 달 전 63%보다 1.6%p 오르며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시에서 시행 중인 아이플러스 1억 드림, 천원주택, 아이 바다패스 등 시민 체감형 정책들 효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8월29일~9월1일, 9월28일~9월30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 응답률은 3.4%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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