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김세영 1R 62타 선두 질주, “고향 응원에 힘 얻었다… 이번엔 꼭 우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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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세영이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경기 후 김세영은 "가족과 팬들의 응원 덕분에 기분 좋은 라운드였다"며 "이번에는 꼭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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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이종균 기자]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세영이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경기 후 김세영은 “가족과 팬들의 응원 덕분에 기분 좋은 라운드였다”며 “이번에는 꼭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15번홀 버디 상황에 대해서는 “앞바람이 강해 LPGA 측에서 티박스를 약간 앞으로 당긴 것 같다”며 “바람이 더 강해지면 티 위치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상황에 따라 판단하며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세영은 “정말 우승하고 싶다. 가족과 팬들이 보내주신 응원을 좋은 결과로 돌려드리고 싶다”며 “골프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야 하는 경기다. 이번에는 그 운이 제게 왔으면 좋겠다”고 웃으며 각오를 밝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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