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드래프트] ‘일반인 참가자’ 임동일 맨발 신장 214cm 독보적 1위… KBL 미래들의 컴바인 결과는?

논현/이상준 2025. 10. 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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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컴바인 결과가 공개됐다.

KBL은 16일 논현동 KBL 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을 개최했다.

올해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46명의 지원자와 2명의 연고 선수(에디 다니엘, 김건하)까지 총 48명이 참가했다.

이번 드래프트 최장신은 일반인 참가자 임동일(전 중앙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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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논현/이상준 기자] 드래프트 컴바인 결과가 공개됐다.

KBL은 16일 논현동 KBL 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한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컴바인을 개최했다.

올해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46명의 지원자와 2명의 연고 선수(에디 다니엘, 김건하)까지 총 4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신장, 체중, 윙스팬, 스탠딩 리치 등의 신체 조건을 측정하며 맥스 벤치 프레스, 맥스 풀업, 버티컬 점프, 맥스 버티컬 점프 리치, 레인 어질리티, 10야드 스프린트, 3/4 코트 스프린트까지 근력과 지구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드래프트 최장신은 일반인 참가자 임동일(전 중앙대)이었다. 맨발 신장 214cm가 기록됐다. 임동일은 신장도 신장이지만, 윙스팬(224cm)과 스탠딩 리치(284.9cm)에서도 모두 1위를 기록, 장신 자원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신장에서는 프레디(건국대, 201.5cm), 강지훈(연세대, 200.7cm)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윙스팬 2위와 3위는 강지훈(214cm), 지용현(동국대, 212cm)의 몫이었다.

점프력을 측정하는 맥스 버티컬 점프에서도 일반인 참가자가 돋보였다. 안다니엘(사이몬프레이저대)이 99.95cm를 기록, 김민규(고려대, 96.44cm)를 제치고 이 부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민첩성을 측정하는 종목에서 돋보인 이는 현대모비스의 연고 선수인 무룡고 김건하였다. 김건하는 10야드스프린트(1초 64), 레인어질리티(10초 45)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컴바인까지 마쳤다. 다음 일정은 순위 추첨 행사로 11월 7일(금) KBL 센터에서 개최된다.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는 14일(금)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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