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른 리그서 뛰고 있는 듯" 오타니 또 ML 신기록, 이래서 유니콘이구나 '美 찬사 폭발한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가 또 하나의 메이저리그 최초 역사를 썼다.
오타니는 지난 15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를 하며 팀의 5-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로써 다저스는 밀워키 원정에서 2승을 거두고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홈으로 향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팀이 2-1로 앞선 3회초 2사 2루서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5회 무사 1루에선 다시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타니의 안타는 네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7회초 1사 3루에서 밀워키 세 번째 투수 아론 애시비를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7구째 몸쪽 낮은 체인지업을 밀어쳐 우전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프레디 프리먼의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첫 가을야구 도루를 만들어냈다.
이 기록은 신기록이었다. '스탯츠 퍼폼(Stats Perform)'의 그렉 하비는 "같은 해 포스트시즌에서 홈런을 치고, 도루를 하고, 선발 투수로 나선 선수는 2025년 오타니가 최초다"고 전했다.
포스트시즌 통산으로 넓히면 제이크 아리에트, 베이브 루스가 기록한 적이 있다.
미국 스포츠 베팅 업체 드래프트킹스는 "오타니는 혼자 다른 리그에서 뛰고 있는 것 같다"며 찬사를 보냈다.
오타니는 8회 2사 만루서 마지막 타석을 맞았으나 3구 삼진을 당하면서 추가 타점 기회를 날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업가♥' 김빈우, 애둘맘 비키니 아깝겠네…수술하니 가버린 여름
- 28세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일탈’→친구들에게 자랑, 결국 성노예로 전락 ‘충격’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소방관이 성범죄를?”, 4년 6개월간 무려 160건 “충격”
- 동거 여친에 이별 통보했더니 "재산분할 요구", 알고보니 몰래 '혼인신고'
- “날 아버지로 불러라” 50대 공무원,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구형”
- 윤채경, 얼굴은 청순·몸매는 글래머…'초핫걸' 인증
- 캄보디아 'BJ 아영 의문사', 2년 4개월 째 미궁 …경찰은 뭐하나?
- '파격 란제리룩'으로 인천공항 들썩이게 만든 문가영
- 사과문에 '무페이'를 강조하는 박재범의 '무개념'[MD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