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위기, 자정 노력으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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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제9대 협회장에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나 당선인은 2023년부터 협회 수석부회장직을 맡아 왔으며, 내년 1월부터 3년 임기의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1965년 인천에서 태어난 나 당선인은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담치킨'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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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프랜차이즈협회장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제9대 협회장에 나명석 자담치킨 회장이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나 당선인은 2023년부터 협회 수석부회장직을 맡아 왔으며, 내년 1월부터 3년 임기의 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협회장 임기는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무보수 상근직으로 정부 및 정치권과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나 당선인은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이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업계 스스로 자정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프랜차이즈 산업이 사회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는 가맹본부와 점주 간 갈등, 오너 리스크, 배달 플랫폼 수수료 논란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있다. 특히 가맹점과 본부, 정부 간 지속되는 이해 충돌을 조율하고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965년 인천에서 태어난 나 당선인은 중앙대 사진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자담치킨'을 창업했다. 2023년 기준 자담치킨은 전국에 686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이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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