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함은정, 영화감독 김병우와 내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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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36)과 영화감독 김병우(45)가 다음 달 결혼한다.
또한 예비 신부 함은정은 지난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의 아역배우로 데뷔, 2009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아이돌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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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36)과 영화감독 김병우(45)가 다음 달 결혼한다.
함은정의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는 “함은정 배우가 오는 11월 중에 소중한 인연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새로운 출발과 함께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함은정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 신랑 김병우 감독은 지난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로 제34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제22회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영화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내놓았으며, 오는 12월 1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 연출도 맡았다.
또한 예비 신부 함은정은 지난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의 아역배우로 데뷔, 2009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아이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롤리폴리’, ‘러비더비’, ‘보핍보핍’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드림하이’, ‘속아도 우리’, ‘별별 며느리’, ‘사랑이 꽈배기’,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그림자 고백’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오는 12월 1일부터 드라마 ‘태양을 삼킬 여자’의 후속으로 방송될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몇 년간 조용히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이경 인턴기자 beeky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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