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20개월 만 '미공개 컷' 방출..푸른빛 신비로운 '지니야'

김소희 2025. 10. 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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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또 한 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송혜교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정령으로 변신해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송혜교는 지난 12일에도 "뒷모습뿐이네. 감사한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두바이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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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과 관련한 비하인드를 또 한 번 공개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SNS에 "뒷모습이 또 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 이루어질지니'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송혜교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정령으로 변신해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극 중 사탄 지니(김우빈 분)의 전 연인이자, 비를 다스리는 정령 '지니야'로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는 지난 12일에도 "뒷모습뿐이네. 감사한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두바이에서 촬영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한 컷들 역시 지난해 2월 촬영 당시 두바이 현장에서 찍은 미공개 사진들로, 약 20개월 만에 팬들과 공유된 것이다. 송혜교는 이번에도 또 다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작품에 담긴 추억과 숨은 재미를 팬들과 함께 나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리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 작품은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이어, 김은숙 작가가 선보이는 차기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수지는 아름답고도 이상한 램프의 새 주인 '가영' 역을 맡았으며, 안은진은 청풍마을로 시골 반년살이를 떠난 미스터리한 인물 **'미주'**로 분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노희경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로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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