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이적 6개월 만에 떠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해’

이종관 기자 2025. 10. 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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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오 레테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챠헤스'를 인용해 "맨유가 레테기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카디시야로 둥지를 옮긴 레테기.

매체는 "맨유는 레테기 영입을 위해 최대 6,000만 유로(약 991억 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다. 하지만 맨유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는 올 시즌에 팀에 새롭게 합류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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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마테오 레테기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챠헤스’를 인용해 “맨유가 레테기 영입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레테기는 이탈리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아르헨티나 보카 주니어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18년에 1군으로 콜업됐고, 임대를 다니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CA 티그레로 임대를 떠난 지난 2022년,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9골 2도움을 올리며 커리어 첫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와 동시에 수많은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무대에 입성했다. 행선지는 제노아.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준수한 피지컬과 결정력을 이용해 세리에 무대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1경기 9골 3도움.


지난 시즌을 앞두곤 아탈란타로 둥지를 옮겼다.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지안루카 스카마카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기 때문. 2,200만 유로(약 330억 원)의 이적료로 아탈란타 유니폼을 입은 그는 압도적인 득점력으로 이탈리아 무대를 정복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49경기 28골 9도움. 특히 리그에선 무려 2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아탈란타 역시 리그를 3위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알 카디시야로 둥지를 옮긴 레테기. 맨유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매체는 “맨유는 레테기 영입을 위해 최대 6,000만 유로(약 991억 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다. 하지만 맨유가 그를 영입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는 올 시즌에 팀에 새롭게 합류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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