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런 브라운,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테이텀 공백 메우기도 전에 셀틱스에 악재

이규원 기자 2025. 10. 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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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아킬레스 부상으로 재활 중인 가운데, 제일런 브라운마저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며 전력 누수가 우려된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16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런 브라운이 1쿼터 7분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어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테이텀이 빠진 상황에서 공격 비중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었고, 셀틱스는 이번 오프시즌 동안 즈루 할러데이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트레이드로 보내는 등 전력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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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로 중심축 교체된 보스턴, 연이은 부상 변수 직면
테이텀 아킬레스 부상 회복 중, 브라운도 햄스트링 통증
제일런 브라운

(MHN 조건웅 인턴기자)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이 아킬레스 부상으로 재활 중인 가운데, 제일런 브라운마저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며 전력 누수가 우려된다.

미국 매체 클러치포인트는 16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의 제일런 브라운이 1쿼터 7분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되어 경기에 복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브라운은 토론토 랩터스와의 프리시즌 경기 중 드리블 후 패스를 건넨 직후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부여잡는 모습을 보이며 교체됐다. 셀틱스 구단은 현재로선 복귀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혔으나, 시범경기 특성상 예방적 조치일 가능성도 열어뒀다.

제일런 브라운

브라운은 테이텀이 빠진 상황에서 공격 비중이 크게 늘어날 예정이었고, 셀틱스는 이번 오프시즌 동안 즈루 할러데이와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트레이드로 보내는 등 전력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베테랑 알 호포드도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하면서 팀의 중심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시즌 브라운은 평균 22.2득점, 5.8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3년 연속 올스타 선정과 함께 플레이오프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셀틱스의 공격 및 수비 운영 모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브라운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경기 종료 후 추가 검진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진=셀틱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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