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덴마크오픈서 충격의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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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덴마크오픈 16강에서 예상 밖 패배를 당해 일찍 짐을 쌌다.
김원호와 서승재는 16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남자복식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누르 모드 아즈린 아유브-탄 위키옹 조(24위)에 36분 만에 0-2(19-21 14-2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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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서승재·김원호 [신화통신=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yonhap/20251016173050545tktp.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랭킹 1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덴마크오픈 16강에서 예상 밖 패배를 당해 일찍 짐을 쌌다.
김원호와 서승재는 16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남자복식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누르 모드 아즈린 아유브-탄 위키옹 조(24위)에 36분 만에 0-2(19-21 14-21)로 졌다.
김원호-서승재는 1게임 초반 연속 득점으로 앞서다가 13-13에서 4점을 연달아 내주며 주도권을 뺏겼다.
16-20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는 3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1점 차로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한 점을 내주며 결국 1게임을 졌다.
2게임에서는 이렇다 할 반격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패했다. 11-12로 뒤진 상황에서 6점을 연속으로 내주며 무너졌고, 결국 14-21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1월 처음 복식 조를 꾸려 불과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김원호와 서승재는 올해 아홉번째 국제 대회 우승에 도전했다.
둘은 올해 13개의 국제 대회에 함께 나서 8번 우승했다.
올림픽과 함께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2개의 슈퍼 750 시리즈(일본오픈, 중국 마스터스)와 슈퍼 500 대회인 코리아오픈, 슈퍼 300 대회인 독일오픈에서 정상을 밟았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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