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가나와 11월 A매치 2차전 확정...카타르WC 석패 설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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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축구 대표팀이 다음달 18일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에서 가나와 맞대결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5위 가나는 지난 13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1차 예선 I조 마지막 경기에서 코모로를 꺾고 8승 1무 1패(승점 25점)로 조 1위를 차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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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월 A매치 두 번째 경기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맞붙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5위 가나는 지난 13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1차 예선 I조 마지막 경기에서 코모로를 꺾고 8승 1무 1패(승점 25점)로 조 1위를 차지,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민국과 가나는 지금까지 총 7차례 맞붙어 가나가 4승 3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양 팀의 마지막 대결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다. 당시 한국은 조규성이 헤더로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포르투갈을 잡은 한국은 16강에 진출했고, 가나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가나전은 올 시즌 대표팀의 마지막 A매치 일정이 된다. 두 경기의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확정된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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