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덴마크오픈 16강 탈락 ‘충격’···랭킹 24위 말레이조에 0-2 완패
양승남 기자 2025. 10. 16. 17:07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덴마크오픈 16강에서 탈락했다.
서승재·김원호는 16일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남자 복식 16강에서 말레이시아 탄위키옹·누르 모드 아즈린에 0-2(19-21 14-21)로 졌다.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는 랭킹 24위 조를 맞아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지만, 뜻밖의 일격을 당했다. 그동안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상대를 만나 초반부터 고전한 끝에 1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36분 만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서승재·김원호는 지난 1월 조 결성 이후 승승장구했다./ 7개월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포함해 지난달 코리아오픈까지 제패하면서, 올해 13개 국제대회에서 8차례 우승하며 세계 최강 기량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번 대회 2회전에서 충격의 패배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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