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측 “김병우와 11월 결혼, 혼전임신 절대 아냐”[공식]

김병우 감독과 결혼을 발표한 배우 함은정 측이 ‘혼전임신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16일 소속사 마스크스튜디오는 스포츠경향에 “함은정이 급한 결혼을 하는 것에 대해 ‘혼전임신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같은 날 소속사는 “함은정이 오는 11월 중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은정의 예비신랑은 영화감독 김병우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영화 관련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까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열애설도 없이 결혼 소식을 발표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소속사는 “양가 가족의 바람이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적은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결혼을 서두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함은정은 1988년생으로,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그룹 티아라로 가요계에 데뷔해 ‘거짓말’,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팀 활동 종료 후에는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열연을 펼쳤다.
김병우 감독은 1980년생으로,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이후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하며 자신만의 색깔 있는 세계관을 구축했다. 오는 12월 19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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