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경수클럽, 전국 초등 축구리그 우승…“내년 소년체전 무대 밟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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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GS경수클럽 U-12(GS경수)가 권역별로 치러지는 2025 전국 초등 축구리그서 수원삼성 U-12를 제치고 조 1위로 시즌을 마쳤다.
GS경수 레드팀은 15일 수원 대부둑공원 축구장서 열린 리그 최종전서 경기월드컵FC를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GS경수 레드팀은 9승1무1패, 승점 28로 수원삼성(8승2무1패, 승점 26)을 제치고 올 시즌 12개 팀이 경쟁한 권역 리그(경기12)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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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경수 레드팀은 15일 수원 대부둑공원 축구장서 열린 리그 최종전서 경기월드컵FC를 6-3으로 꺾었다.
이로써 GS경수 레드팀은 9승1무1패, 승점 28로 수원삼성(8승2무1패, 승점 26)을 제치고 올 시즌 12개 팀이 경쟁한 권역 리그(경기12) 정상에 올랐다.
지난 5월 개막한 초등 축구리그는 권역별 리그 이후 왕중왕전을 따로 개최하지 않는다.
이번 리그서 레드팀과 화이트팀으로 나눠 출전한 GS경수는 전날 레드팀이 8승1무1패, 승점 25로 수원삼성과 동률을 이뤄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갔으나, 최종일 수원삼성이 GS경수 화이트팀과 2-2 무승부를 거두며 조 1위를 확정했다.
수원삼성을 저지하며 레드팀의 1위 등극에 일조한 화이트팀도 6승3무2패, 승점 21로 조 3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앞서 GS경수 레드팀은 영덕STAY 전국유소년축구대회(2월)와 경주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8월)서 모두 6전전승으로 조별 예선을 거쳐 조별 결선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특히, 레드팀 주장 양지웅이 코치진과 함께 선수단을 잘 이끌어줬다"며 "'포스트 박지성'이라고 불려도 될 만큼 성실하고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올 시즌 수훈 선수를 꼽았다.
올 시즌 초교축구 전국대회서 모두 조 1위를 달성하며 수원을 대표하는 유소년팀으로 거듭난 GS경수의 내년 목표는 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선발이다.
김 감독은 "GS경수는 2013년 창단 이후 아직 소년체전 무대를 밟은 적이 없다"며 "이달 마지막 주에 개최되는 소년체전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초교 5년 선수들이 첫 출발선에 서는데, 성장 가능성이 많은 친구들이다. 내년에는 꼭 경기도 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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