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스포츠의 꽃, 프로배구 18일 개막… 충청권 연고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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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충청권 연고팀의 저력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충청권 연고팀은 그야말로 맹위를 떨쳤다.
이에 맞서는 정관장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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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삼성화재·작년 통합우승팀 현대캐피탈 출격
여자부 정관장, 작년 챔프전 진출… 올해 저력 기대

[충청투데이 김세영 기자] 프로배구 충청권 연고팀의 저력이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는 20일 수원 한국전력과 서울 우리카드 대결로 서막을 연다.
대전 연고 삼성화재는 2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과 첫 경기를 치르며 천안 현대캐피탈은 22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의 대결로 포문을 연다.
남녀부 각 7개 팀이 참가하는 정규리그 6라운드 동안 팀당 36경기, 총 126경기가 진행된다.
정규리그는 내년 3월 19일 현대캐피탈-대한항공 간 1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종료된다.
이후 내년 3월 24일과 25일 남녀부 각각 정규리그 3위와 4위 간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단 두 팀의 승점 차가 4점 이상이면 열리지 않으며, 승부는 단판으로 가린다.
리그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챔피언결정전은 5전 3선승제로 내년 4월 1일~10일 치러진다.
지난 시즌 충청권 연고팀은 그야말로 맹위를 떨쳤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시즌 남자부 통합우승을 한 강팀이다.
그 중심에는 정규리그 35경기 126세트를 소화하며 574득점(4위)한 허수봉이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장을 맡은 그는 통합우승 2연패를 목표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7년 연속 봄배구 진출에 실패한 삼성화재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꿈꾼다.
이에 지난 시즌 우리카드에서 활약한 마이클 아히를 영입했으며 아시아쿼터로는 세터 알시딥 싱 도산을 선택했다.
여자부는 포스트 김연경 시대를 맞았다.
김연경의 은퇴로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흥국생명은 FA 최대어 이다현을 영입하며 전력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이에 맞서는 정관장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현대건설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박빙의 챔프전에서 흥국생명에게 패한 만큼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김세영 기자 ks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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