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진 한화 13명-삼성 12명, PO 엔트리 발표
이정호 기자 2025. 10. 16. 16:34
![(서울=연합뉴스) 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왼쪽)와 삼성 라이온즈 헤르손 가라비토가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2025.10.16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sportskhan/20251016163447603elhu.jpg)
17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출전 선수 명단이 정해졌다.
한화와 삼성은 16일 KBO 포스트시즌 PO 무대에 설 30명 엔트리를 냈고, KBO가 발표했다. 한화는 투수 13명, 삼성은 투수 12명을 넣었다. 두 팀 모두 포수 3명, 내야수 8명씩으로 같지만 투수는 한화가 1명 더 많고, 삼성은 외야수 7명을 등록해 6명의 한화와 차이를 보였다.
삼성은 SSG를 상대했던 준PO와 비교했을 때, 투수 임창민을 빼고 내야수 양우현을 엔트리에 포함했다. 삼성 좌완 이승현은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준PO에 이어 PO에서도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다.
두 팀의 1차전은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다. 1차전 선발 투수는 한화 코디 폰세,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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