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만 명에 5만원씩 준다…11월까지 신청받는 ‘이 것’ 무엇?

유현진 기자 2025. 10. 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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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를 지난해보다 많이 쓰면 증가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상생페이백' 으로 415만 명(9월 분)이 2414억 원을 환급받게 됐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상생페이백에 1058만 명이 신청해 이 중 해당자인 415만명에게 평균 5만8155원 씩 지급했다고 밝혔다.

상생페이백 올 9∼11월 월별 카드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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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청량리종합시장의 모습. 곽성호기자

카드를 지난해보다 많이 쓰면 증가분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상생페이백’ 으로 415만 명(9월 분)이 2414억 원을 환급받게 됐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상생페이백에 1058만 명이 신청해 이 중 해당자인 415만명에게 평균 5만8155원 씩 지급했다고 밝혔다. 상생페이백 올 9∼11월 월별 카드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보다 늘면 증가분의 20%(월 최대 10만 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3개월 모두 지난해보다 소비가 늘었다면 최대 3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비중이 570만명으로 54%를 차지했고, 연령별로는 30대가 25.4%로 가장 많았다.

중기부는 지급액의 5배인 약 1조2070억 원의 소비 진작 효과가 발생해 중소·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판단했다.

지난 10일 이후 페이백 신청자 중에서 9월 소비 증가분이 있는 경우 다음 달 15일에 지급되는 10월분 페이백에 9월분도 소급 지급된다.

신청은 다음 달 30일까지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상생페이백.kr)에서 하면 된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상생페이백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소비 참여가 곧 민생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정책”이라며 “남은 기간 더 많은 국민이 참여해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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