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발차기’ 경기도 태권도, 전국체전서 金3

임창만 기자 2025. 10. 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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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권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빛 돌풍'을 이어갔다.

지난 15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사전경기 2일차, 진호준(수원시청)은 남일반부 68㎏급 결승에서 이기범(대구 한국가스공사)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가장 먼저 금빛 발차기를 터뜨렸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금 5, 은 4개를 획득해 금메달 수 기준 서울(금4, 은1, 동2)을 한 개 차로 따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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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호준·이상렬·최보성 연달아 정상 등극
지난 15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남자일반부 68kg급 결승에서 진호준(수원특례시청)이 상대 이기범(대구 한국가스공사)에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제공


경기도 태권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금빛 돌풍’을 이어갔다.

남자 일반부 4개 체급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지난 15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사전경기 2일차, 진호준(수원시청)은 남일반부 68㎏급 결승에서 이기범(대구 한국가스공사)을 2대0으로 제압하며 가장 먼저 금빛 발차기를 터뜨렸다.

이어 이상렬(용인시청)이 74㎏급 결승에서 김동영(수영구청)을 2대0으로 눌렀고, 최보성(성남시청)도 80㎏급 결승에서 박현서(진천군청)를 2대0으로 꺾으며 도 대표팀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58㎏급 결승에 오른 김용환(김포시청)은 아쉽게 최원철(국군체육부대)에 1대2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도는 현재까지 금 5, 은 4개를 획득해 금메달 수 기준 서울(금4, 은1, 동2)을 한 개 차로 따돌리고 있다.

임창만 기자 lc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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