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김병우 감독 "함은정과 결혼 맞다, 그 외 내용은 비공개"

김병우 감독(45)과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7)과 결혼한다.
16일 한 매체를 통해 김병우 감독과 함은정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병우 감독은 이 날 JTBC엔터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바쁜 일정 중 급하게 전화를 받은 듯 김병우 감독은 이어진 여러 질문에 "그 외 내용은 특별히 전달 드릴 것이 없다. 죄송하다"고 조심스럽게 함구하면서 축하 인사에 감사를 표했다.
김병우 감독과 함은정은 11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영화계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후문. 결혼식도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지난 2013년 영화 '더 테러 라이브'를 통해 주목할만한 영화감독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김병우 감독은 'PMC: 더 벙커'에 이어 올 여름 300억 대작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보였다.
12월 19일에는 넷플릭스 재난 영화 '대홍수' 공개도 앞두고 있는 만큼, 신작 공개 직전 결혼까지 겹경사를 맞게 될 전망. '대홍수' 홍보와 함께 결혼 이슈 역시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95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함은정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아이돌 활동을 시작, 글로벌 인기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드림하이' '인수대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아이윌 송' 등 작품으로 배우 활동도 꾸준히 병행했다.
지난 달 KBS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을 마무리 지은 함은정은 빠르게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출연을 확정, 결혼 후에도 열일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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