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고양·KIA·롯데, 울산-KBO 가을리그서 나란히 첫 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울산-KBO 가을리그 대회 이틀 차에 성사된 해외팀 맞대결에서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이 호주 멜버른을 제압했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전날(15일) 울산 문수수장에서 벌어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2025 울산-KBO 폴 리그(Fall League) 호주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1루 LG 이지강이 한화 하주석을 병살로 잡아낸 뒤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5.29. kgb@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is/20251016161855238ldpt.jpg)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2025 울산-KBO 가을리그 대회 이틀 차에 성사된 해외팀 맞대결에서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이 호주 멜버른을 제압했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전날(15일) 울산 문수수장에서 벌어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2025 울산-KBO 폴 리그(Fall League) 호주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해외 3개 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날(15일) 2일 차를 맞아 3개 구장에서 총 5경기를 치렀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은 먼저 3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4회초 미즈모토의 2루타와 나카가와의 3루타 등으로 2점을 따라붙으며 거세게 반격했다.
8회초엔 상대 투수의 폭투로 동점을 만든 뒤 9회초 사와다의 짜릿한 스퀴즈번트와 마츠도의 적시타로 2점을 더해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공수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일본 독립 선발팀의 이와시타는 5타수 3안타로 타선을 이끌었고, 승리 투수가 된 나카타 등 불펜진은 4회부터 9회까지 호주의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막는 강력한 피칭을 선보였다.
같은 날 문수구장에서 이어진 경기에서는 LG 트윈스가 독립리그 올스타를 8-0으로 완파했다. 대회 첫 승을 신고한 LG는 선발 이지강이 4이닝 무실점을 작성했고, 구원 등판한 조원태, 성동현, 백승현도 남은 5이닝을 실점 없이 틀어막는 안정감을 뽐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2루 키움 박주홍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09.09. bluesod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6/newsis/20251016161855393vlud.jpg)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국내 팀들 간의 맞대결에서는 고양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가 나란히 첫 승을 수확했다.
고양은 박주홍과 주성원의 홈런포를 앞세워 장쑤 휴즈홀스에 6-2로 승리했다. 박주홍과 주성원은 2홈런 5타점을 합작했고, 마운드에서는 임진묵이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아 승리투수에 올랐다.
마산에서 두 번째로 펼쳐진 경기에서는 KIA가 NC 다이노스를 3-2로 물리쳤다. 개막전에서 대학 선발팀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KIA는 이날도 2점을 먼저 내주는 등 흔들렸지만, 4회말 김규성의 적시타 등을 포함해 3점을 뽑아내며 1점 차 진땀승을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는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대학 선발팀에 15-2로 크게 이겼다. 롯데 타선에서는 이호준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한태양도 3타수 3안타로 날카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롯데 선발 박준우에 이어 등판한 이영재는 5회까지 대학 선발팀을 무실점으로 막는 호투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변요한♥' 티파니, 혼인 신고 후 신혼 일상…왼손 반지 포착
- 신봉선♥유민상 "우리 예쁘게 만나는 중" 고백에 깜짝
- 이휘재, 4년 만에 방송 복귀 현장서 눈물?
- '신혼' 김종국, 건강 적신호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병에 걸려"
- 이미주, '베란다 삼겹살' 인증샷에 갑론을박
- "6년 수익 날려"…랄랄, 굿즈 재고 폐기 처분
- 이소라 "체중 100㎏까지 늘어…1년에 한 번 나갈까 말까"
- "185㎝ 아빠보다 커" 송일국, 훌쩍 자란 삼둥이 공개
- '40억 건물주' 이해인 "月 이자 1200만원에 공실 절반…매달 600만원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