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출전 불가’ 르브론, 복귀 더 늦어진다···“11월 중순 돼야” 돈치치 부담 커졌다

부상으로 미국프로농구(NBA) 2025-26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하는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의 코트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의 NBA 전문가 샴사 카라니아는 16일 ‘NBA 카운트다운’에 출연, 제임스의 현재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르브론의 부상 공백이 더 길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좌골 신경통으로 개막전 출전 불가를 알렸던 LA 레이커스 구단의 예상보다 복귀에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는 것이다.
카라니아는 “레이커스와 르브론은 11월 중순쯤을 현실적인 복귀전으로 보고 있다고 들었다. 르브론이 공식적으로 재검진을 받는 가장 빠른 날짜는 10월 31일이겠지만 예상대로라면 그렇게 될 것이다. 르브론은 그 시점 이후 최소 몇 주 동안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복귀는 11월 중순이 될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르브론은 재활에 인내심을 가지고 임할 예정이다. 재활은 농구에 특화된 컨디셔넝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BA 23번째 시즌을 맞는 제임스는 그동안 단 한번도 개막전을 놓친 적이 없다. 그러나 올 시즌은 불의의 부상으로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지난 시즌에도 평균 24.4점에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로 건재했던 간판 스타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불의의 부상으로 초반 활약이 어려워졌다.

적지 않은 기간 르브론의 공백이 예상되는 레이커스는 ‘날씬맨’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의 공격 역할이 중요해졌다. 이들은 15일 피닉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50점을 합작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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