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명세빈과 자매… '김 부장' 특별출연

김진석 기자 2025. 10. 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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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세희가 명세빈과 자매 호흡을 맞춘다.

이세희는 25일 첫방송되는 JTBC 토일극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특별출연한다.

극 중 명세빈(박하진)의 동생인 박하영을 연기한다. 아나운서 준비로 몇 년간 돈만 까먹은 천덕꾸러기 막내였지만 능력 좋은 사업가 남편을 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남편 사업 외조부터 자격증 준비, 효소 공구까지 똑부러지는 삶을 살고 있다. 때때로 명세빈에게 뼈 때리는 현실 멘트를 날리는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러블리한 매력의 소유자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세희는 KBS 2TV '신사와 아가씨'를 비롯해 '진검승부' '미녀와 순정남' '정숙한 세일즈'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의 향연을 선보이며 탄탄히 필모그래피를 채웠다. 연기뿐 아니라 최근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N '전현무계획2' 등을 통해 솔직 당당한 예능감으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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