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신태용 자르고 영입한 클라위버르트 9개월 만에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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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축구협회가 패착을 인정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 경질을 알렸다.
인도네시아 축구는 신태용 감독과 함께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네덜란드 스타 플레이어 출신 클라위버르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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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축구협회가 패착을 인정했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 경질을 알렸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상호 합의 하에 조기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지난 1월 2년 계약을 체결하며 인도네시아 지휘봉을 잡았다.
인도네시아 축구는 신태용 감독과 함께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신태용 감독은 2019년 12월 부임 후 2020년 미쓰비시컵 준우승을 이끌었고, 2024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3차 예선에도 진출하면서 지난해 6월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전격 경질됐다.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네덜란드 스타 플레이어 출신 클라위버르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3차 예선 4위를 기록했고, 4차 예선에서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신태용 감독 시절 3차 예선에서는 4경기를 남기고 승점 1점 차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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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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