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뒤집기 쇼' KT, 28분만에 TSW 격파...스위스 스테이지 2연승 질주 [롤드컵]

고용준 2025. 10. 16.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의 대관람차는 이번 롤드컵에서도 여전하네요."

여러 의미를 담은 성승헌 캐스터의 클로징 멘트 답게 아슬아슬한 KT의 롤러코스터는 중국 베이징에서도 진가를 드러냈다.

KT는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 1승 0패 팀 시크릿 웨일즈(TSW)와 경기에서 아타칸 교전 이후 연달아 한타를 압도하면서 28분 6초만에 14-11로 승리, 스위스 스테이지 2승째를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KT의 대관람차는 이번 롤드컵에서도 여전하네요."

여러 의미를 담은 성승헌 캐스터의 클로징 멘트 답게 아슬아슬한 KT의 롤러코스터는 중국 베이징에서도 진가를 드러냈다. KT가 이틀 연속 뒤집기쇼로 가장 먼저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2승을 먼저 달성했다. 

KT는 1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스마트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5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2라운드 1승 0패 팀 시크릿 웨일즈(TSW)와 경기에서 아타칸 교전 이후 연달아 한타를 압도하면서 28분 6초만에 14-11로 승리, 스위스 스테이지 2승째를 챙겼다. 

초반 흐름은 첫 날 모비스타 엠코이전과 비슷하게 흘러갔다. 오리아나 선픽 이후 니코 케이틀린, 오른과 트런들로 조합을 짠 KT가 3데스까지 내주면서 라인전 단계에서 끌려가는 모양새가 됐다. 

0-3 상황에서 차분하게 교전을 통해 손해를 복구하던 KT는 협곡의 전령과 아타칸 교전에서 주도권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여세를 몰아 7-8 상황에서 시작한 드래곤 교전에서 4킬을 올리면서 11-8로 상황을 뒤집은 KT는 바론 버프까지 두르고 그대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