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8.8%·엘앤에프 19.27%…2차전지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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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2차전지 소재주로 분류되는 엘앤에프는 19.27% 오른 9만8400원에, 에코프로머티도 26.04% 상승한 6만3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중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생산이 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인데다, 최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차전지 종목에 훈풍이 불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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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전장 대비 8.8% 오른 42만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SK이노베이션도 7.71% 상승한 11만6000원에, 삼성SDI는 6.55% 오른 23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2차전지 소재주로 분류되는 엘앤에프는 19.27% 오른 9만8400원에, 에코프로머티도 26.04% 상승한 6만3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중국에서 테슬라 전기차 생산이 늘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인데다, 최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2차전지 종목에 훈풍이 불었다는 분석이다.
인공지능(AI)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과 관련해 "주가 측면에서 내년 주요 부문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될 수 있다"며 "미국 시장 리스크는 잔존하지만, 가동 공백을 신규 수주로 메꾸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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