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와 설레는 투샷"…'도쿄택시' 이준영 촬영분 공개

이명주 2025. 10.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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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영이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이준영과 아오이 유우가 포착됐다.

이준영의 일본 영화계 데뷔작으로 주목받았다.

한편 이준영이 출연한 '도쿄택시'는 다음 달 21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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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이준영이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아오이 유우 첫사랑이 되어 열도 팬들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일본 영화 '도쿄택시'(감독 야마다 요지, TOKYOタクシー) 측이 16일 비하인드 포토를 공개했다. 이준영과 아오이 유우가 포착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오래된 댄스홀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춤을 추며 행복한 듯 환하게 미소 지었다. 낭만적인 무드가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영은 이 신을 소화하기 위해 따로 댄스 강습을 받았다. 강사와 연습에 매진했다. 이후 상대역과 호흡을 맞춘 뒤 본 촬영에 임했다.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그는 "유우와 키스신 있다"는 감독 말에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누구보다 진지해졌다.

'도쿄택시'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91번째 작품이다. 동명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했다. 삶의 끝에서 마주한 기적 같은 순간을 그렸다.

이준영의 일본 영화계 데뷔작으로 주목받았다. 주인공 스미레(바이쇼 치에코 분)의 첫사랑 김영기 역할이다. 상대역은 아오이 유우다.

한편 이준영이 출연한 '도쿄택시'는 다음 달 21일 일본 전역에서 개봉된다.

<사진제공='도쿄택시' 필름 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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