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700 뚫고 장중·종가 최고치 경신…'사천피' 기대 커져

2025. 10. 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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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오늘(16일) 최초로 3,700선을 돌파해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49% 오른 3,748.37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84% 오른 9만7,700원에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7.1% 오른 45만2,500원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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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700 돌파 (PG) [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오늘(16일) 최초로 3,700선을 돌파해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49% 오른 3,748.37에 장을 종료했습니다.

지수는 장중 상승 폭을 계속해서 키워가며 장중·종가 기준으로 모두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84% 오른 9만7,700원에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SK하이닉스도 7.1% 오른 45만2,500원에 마감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밖에도 LG에너지솔루션 8.8%, 현대차 8.28%, 기아 7.23% 오르는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다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08% 오른 865.41에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3.4원 내린 1,417.9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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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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