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인데도 상금 1위’…안병훈·최혜진, 미국 남녀 골프 특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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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녀 프로골프 무대에서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 을 번 선수로 안병훈(PGA) 과 최혜진(LPGA) 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상금 30만1천600달러(약 4억2천만원) 를 추가했다.
최혜진(LPGA) 은 현재 우승 없이 578만7천46달러(약 82억원) 의 상금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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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은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상금 30만1천600달러(약 4억2천만원) 를 추가했다. 이로써 투어 통산 228개 대회에서 총 2천148만4천985달러(약 304억원) 를 벌어, PGA 투어 ‘무승 상금왕’에 등극했다.

여자부에서도 한국 선수의 이름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최혜진(LPGA) 은 현재 우승 없이 578만7천46달러(약 82억원) 의 상금을 기록 중이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그는 지금까지 97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 를 기록했다.
최혜진은 지난주 중국 뷰익 상하이 에서 공동 11위로 상금 4만1천697달러 를 보태며, 종전 1위였던 린시위(중국·577만4천962달러) 를 제치고 ‘무승 상금 1위’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아직 미국 무대 첫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톱10 성적과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증명 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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