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 뮤지컬 하차했던 박준휘, 다이빙 강사로 인생 2막 [이슈in]

김종은 2025. 10. 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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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준휘가 다이빙 강사로 변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방송계에 따르면 박준휘는 지난달 스쿠버다이빙 강사 교육 과정을 마쳤다.

박준휘의 근황이 전해진 건 지난 6월 갑작스러운 뮤지컬 하차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당시 '니진스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니진스키 역의 박준휘 배우가 개인 사정으로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 하차 결정 및 캐스팅 스케줄 변경으로 공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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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준휘가 다이빙 강사로 변신,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방송계에 따르면 박준휘는 지난달 스쿠버다이빙 강사 교육 과정을 마쳤다. 문의를 통해 교육생을 받은 뒤 개인적으로 수업을 갖고 있는 중이라고.

박준휘 본인 역시 SNS를 통해 "프리다이빙 강사로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응원해 달라. 앞으로 좋은 강사로서 더 많은 분들이 프리다이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던 바다.

박준휘의 근황이 전해진 건 지난 6월 갑작스러운 뮤지컬 하차 이후 약 4개월 만으로, 당시 '니진스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니진스키 역의 박준휘 배우가 개인 사정으로 공연에서 하차하게 됐다. 하차 결정 및 캐스팅 스케줄 변경으로 공연 관람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던 바다. 이 여파로 신주협과 정휘가 대체 투입되기도 했다.

같은 날 박준휘는 또 다른 쇼플레이 뮤지컬인 '베어 더 뮤지컬'에서도 갑작스럽게 하차했는데, 해당 공연에선 강병훈이 박준휘의 공백을 채웠다. 현재 두 작품 모두 추가적인 이슈 없이 막을 내린 상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박준휘의 갑작스러운 하차 배경에는 함께 작품에 출연한 여성 배우 A씨와의 사생활 의혹이 있었다. 박준휘의 외도를 폭로하는 듯한 게시물이 그의 개인 SNS에 올라오며 도마 위에 오른 것.


이후 박준휘와 A씨의 뮤지컬 하차 소식이 전해지며 의혹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지만 박준휘는 SNS를 통해 불륜 의혹을 부인했고, "A씨와는 동료 이상의 관계가 아니다. 사적인 교류가 단 한차례도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다만 오해를 살만한 행동에 대해선 "약혼자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이었다"라며 사과했다.

이어 논란이 된 글을 처음 작성했던 약혼녀 역시 "논란이 된 사진은 감정적으로 게시한 거였다. 부디 이 일이 더 이상 과장되거나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 두 배우가 하루빨리 명예를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호소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쇼플레이, 박준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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