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괴물 맞대결’…한화 폰세 vs 삼성 가라비토, PO 1차전 격돌

최대영 2025. 10. 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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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선발 매치업이 확정됐다.

한화 이글스는 코디 폰세, 삼성 라이온즈는 헤르손 가라비토를 각각 내세운다.

KBO는 16일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PO 1차전에 한화 폰세, 삼성 가라비토가 선발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17일 대전에서 열릴 PO 1차전은 '한화의 폰세냐, 삼성의 가라비토냐', 리그 최고 에이스들의 자존심 대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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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 선발 매치업이 확정됐다. 한화 이글스는 코디 폰세, 삼성 라이온즈는 헤르손 가라비토를 각각 내세운다. 두 투수 모두 정규시즌에서 상대팀을 상대로 평균자책점(ERA) ‘0.00’ 을 기록해 ‘무실점 맞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KBO는 16일 “17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PO 1차전에 한화 폰세, 삼성 가라비토가 선발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정규시즌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 에 오른 폰세는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탈삼진 252개로 완벽한 시즌을 보냈다. 정규시즌 삼성전 한 차례 등판에서도 6이닝 8탈삼진 무실점 으로 압도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MVP 후보로도 꼽히는 폰세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한화의 ‘절대 에이스’ 역할을 맡는다.
이에 맞서는 삼성 가라비토도 한화만 만나면 강했다. 정규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11이닝 10탈삼진, 무실점 으로 막아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4승 4패, 평균자책점 2.64. 안정된 제구와 묵직한 직구, 예리한 슬라이더로 한화 타선을 상대한다.

정규시즌 기록만 놓고 보면 두 투수 모두 상대전 무실점, 사실상 ‘완벽한 벽’이었다. 17일 대전에서 열릴 PO 1차전은 ‘한화의 폰세냐, 삼성의 가라비토냐’, 리그 최고 에이스들의 자존심 대결이 될 전망이다.

사진=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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