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가지 말라고? FXXX"...승리 영상 재조명 [앵커리포트]

정지웅 2025. 10. 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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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그룹 빅뱅 멤버였던 승리의 과거 캄보디아 영상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무슨 말을 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승리는 이 자리에서,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곳에 데려오겠다"며 호언장담하기도 했는데요.

승리 뒤편을 보면 벽에 '프린스 브루잉'이라고 써 있는데, 캄보디아 프놈펜의 술집입니다.

취재진이 확인해보니 '프린스 그룹' 소속 업체였는데요.

이 '프린스 그룹'에 대해 어제 미국과 영국 정부는 제재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프린스 그룹을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규정하고 천즈 회장 등에 대해 146건의 제재를 시행한다고 밝혔고요.

영국 정부는 그동안 런던 부동산 시장에 투자해 온 이들 기업의 사업체와 부동산을 동결시켰습니다.

YTN 정지웅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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