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작은 목욕탕 5곳 운영 재개…시설 정비 보강

최영수 2025. 10. 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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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적상면 작은 목욕탕 [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여름철 중단한 무풍면, 설천면, 적상면, 안성면, 부남면의 작은 목욕탕 운영을 재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대중목욕탕이 없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1년부터 순차적으로 5개 면 행정복지센터에 목욕탕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용객이 적은 이번 여름철을 이용해 목욕탕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작은 목욕탕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다.

이용료는 군민 2천원, 65세 이상은 1천500원, 70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은 무료다.

군은 작은 목욕탕이 없거나 거리가 멀어 이용이 힘든 어르신에게는 지난 2월부터 월 1만원씩의 목욕비를 지원하고 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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