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전 ‘과도한 세리머니’로 퇴장…첼시 마레스카 감독 1경기 출장정지

최대영 2025. 10. 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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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리버풀전에서의 과도한 세리머니로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5일(한국시간) "마레스카 감독이 리버풀전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1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8천파운드(약 1천500만원) 의 징계를 발표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5일 열린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두 차례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번 징계는 마레스카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은 이후 두 번째 출장정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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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리버풀전에서의 과도한 세리머니로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5일(한국시간) “마레스카 감독이 리버풀전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1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8천파운드(약 1천500만원) 의 징계를 발표했다.
FA는 “마레스카 감독이 혐의를 인정하고 징계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첼시는 오는 18일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에서 수석코치 윌리 카바예로가 팀을 이끌 예정이다.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5일 열린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두 차례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경기 초반 판정에 항의하다 첫 경고를 받은 그는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이스테방 윌리앙의 결승 골이 터지자 테크니컬 에어리어를 벗어나 선수들과 함께 터치라인으로 달려가 세리머니를 펼쳤고, 주심은 두 번째 옐로카드를 꺼내 들었다.

퇴장 직후 마레스카 감독은 언론 인터뷰에서 “본능적인 반응이었고, 그만한 가치가 있는 퇴장이었다”며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번 징계는 마레스카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은 이후 두 번째 출장정지다.
지난 4월 풀럼전에서도 결승골 세리머니 과정에서 시즌 3번째 경고를 받아 다음 경기 출전이 금지된 바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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