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호러 '강령:귀신놀이', 시체스영화제서 주목…유수 영화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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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이 제작한 영화 '강령:귀신놀이'가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시체스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16일 이오콘텐츠그룹에 따르면 '강령:귀신놀이'는 지난 13일 스페인 시체스에서 열린 시체스영화제에서 성황리에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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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이 제작한 영화 '강령:귀신놀이'가 제58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시체스영화제)에서 주목받았다.
16일 이오콘텐츠그룹에 따르면 '강령:귀신놀이'는 지난 13일 스페인 시체스에서 열린 시체스영화제에서 성황리에 상영됐다.
'강령:귀신놀이'는 유튜브 공모전을 위해 '무엇이든 알려주는 강령술' 영상을 촬영하던 주인공 자영과 친구들이 실제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겪게 되는 공포를 다룬 하이틴 오컬트 스릴러로, 이번 영화제 브리가둔(Brigadoon) 섹션에 공식 초청돼 상영됐다.
시체스영화제는 1968년 출범한 유럽 최대 규모의 판타스틱 영화제로,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판타스포르토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로 꼽힌다.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행사로, 호러와 스릴러, 판타지 장르에서 세계적 인지도를 지닌 작품들이 대거 초청된다. 국내 영화로는 2024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가 제57회 시체스영화제에 초청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체스영화제 관계자는 '강령:귀신놀이'에 대해 "한국 공포 특유의 연대적 정서와 현대적 비주얼을 결합한 수작"이라며 "미스터리, 기교적 공포, 심리적 서스펜스를 절묘하게 교차시킨 흥미로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오콘텐츠그룹 오은영 대표는 "한국 공포영화의 서사적 매력과 동양 주술 컨셉이 해외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령:귀신놀이'는 오는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31회 룬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도 초청됐으며, 이를 통해 북유럽 관객과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지난 8월 베트남 개봉 이후 캄보디아에서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홍콩,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몽골 등에서도 극장 또는 VOD를 통해 관객을 만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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