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故 이상민 전 의원에 "정치계 정화역할 한 사람… 합리적 정치인으로 기억"

최다인 기자 2025. 10. 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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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이상민 전 의원에 대해 "극단적인 정치계를 정화해나갔던 인물이 사라졌다"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

최 구청장은 16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을지대병원 빈소를 찾아 "합리적인 정치인으로서 보수·진보의 중립성을 올곧게 지켜냈었다"며 이 같이 평했다.

극단적 정치 진영 속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보와 실익을 추구하는 행보로 정가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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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이 16일 대전 서구 을지대병원에 마련된 이상민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최다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이상민 전 의원에 대해 "극단적인 정치계를 정화해나갔던 인물이 사라졌다"며 깊은 슬픔을 표했다.

최 구청장은 16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을지대병원 빈소를 찾아 "합리적인 정치인으로서 보수·진보의 중립성을 올곧게 지켜냈었다"며 이 같이 평했다.

극단적 정치 진영 속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보와 실익을 추구하는 행보로 정가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조문을 마친 뒤 눈물을 닦아내며 "당 시당위원장님이셨던 만큼 친분이 컸다. 올바른 신념을 끝내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비주류로서 쓴소리만 하다 간 거 같아 속상할 뿐"이라고 말한 뒤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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